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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역사' 마산종합운동장 곧 철거…야구장 변신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산종합운동장 건물이 곧 철거된다.

'34년 역사' 마산종합운동장 곧 철거…야구장 변신 - 2

운동장 대부분을 허물고 그 자리에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쓸 새 야구장을 짓기 위해서다.

축구장 대신 야구장으로 변신하는 셈이다.

경남 창원시는 5월말부터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종합운동장 철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철거면적은 2만1천915㎡에 이른다.

사실상 전면 철거지만 야구장 리모델링에만 국비지원이 가능해 창원시는 마산종합운동장 건물 일부(230㎡)를 남긴 상태에서 새 야구장을 짓는다.

시는 8월말까지 철거, 10월말까지 부지정리를 마친 뒤 새 야구장 기초공사인 터파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산종합운동장은 1982년 건립된 낡은 경기장이다.

그동안 63회 전국체전(1982년), 부산아시안게임 축구 경기(2002년) 등 굵직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마산종합운동장 건물에 입주한 차량등록사업소, 마산문화원, 자연보호마산지역협의회 등 10여곳이 넘는 기관·단체는 4월말까지 마산합포구청 등 다른 곳으로 모두 이전한다.

창원시는 철거 부지에 2018년 11월까지 1만8천석(잔디석 4천석 별도) 규모로 NC다이노스 홈구장을 건설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NC다이노스 분담금 등 1천240억원이 들어간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20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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