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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1심 재판부 강화…부장판사 전진배치

송고시간2016-03-17 16:28


대구지법 1심 재판부 강화…부장판사 전진배치

조희팔 아들 재판 열리는 대구지법

조희팔 아들 재판 열리는 대구지법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지방법원(법원장 황병하)은 1심 단독 재판부에 경험이 풍부한 부장판사를 대거 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륜이 있는 판사들이 재판을 맡도록 해 심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구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13명의 민사 단독 재판장 중 10명이, 7명의 형사 단독 재판장 가운데 5명이 각각 부장판사로 구성됐다.

대구지법은 조정제도도 강화했다. 제1조정 단독은 청주지방법원장을 지낸 사공영진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맡았다.

권민재 공보 판사는 "1심 심리를 강화함으로써 민·형사 재판에서 절차적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여 법원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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