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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중국 내 인기 아직 실감 못 해"

송고시간2016-03-16 14:39

"언론보도·중국 친구 메시지 보고 짐작하는 정도"


"언론보도·중국 친구 메시지 보고 짐작하는 정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 배우 송중기(31)는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치솟은 데 대해 "중국 내 인기를 별로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태양의 후예' 간담회에서 "언론 보도와 중국에 있는 친구 메시지 정도를 보고 (중국 인기를) 짐작하는 정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중기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는 이야기에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다"면서 "일단 드라마 방영과 다음 작품 준비에만 매진 중"이라고 말했다.

사전 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중국에서도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방송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공안은 이에 지난 12일 이례적으로 자체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자국 팬들에게 '태양의 후예'를 보면 잠재적인 안전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까지 보냈다.

'태양의 후예'에 빠진 아내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는 사례까지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송중기의 현지 팬미팅 사칭 사기까지 등장할 정도로 열풍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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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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