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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군대식 말투? 어색하지 않아"

송고시간2016-03-16 14:33

"실제 군에선 '그러게 말입니다' 자주 썼다"

KBS 2TV '태양의 후예'
KBS 2TV '태양의 후예'

KBS 2TV '태양의 후예'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군대식 말투를 히트시킨 배우 송중기(31)는 16일 "군대식 말투를 사용할 때 어색한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태양의 후예' 간담회에 참석했다.

송중기는 제대 후 첫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에서 가상의 국가 우르크에 파병된 특전사 대위 유시진으로 등장하고 있다.

송중기는 "'~하지 말입니다'라는 말투를 군대에서 안 쓰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제 생각에 정답은 군대마다 다르다는 것"이라면서 "저는 '그러게 말입니다' 같은 말을 선임이나 간부에게 자주 썼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곱상한 얼굴에 강인한 남성미를 장착한 '상남자' 캐릭터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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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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