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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한국 작가 협업작품 공개

송고시간2016-03-15 11:32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작가들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는 '#구찌그램 티엔 (GucciGram Ti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기획으로 시작된 구찌그램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각자의 감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구찌 인스타그램 등의 디지털 채널로 공개하는 협업(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구찌그램의 두 번재 프로젝트인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어로 하늘을 의미하는 '티엔'(Tian·天)을 주제로 10세기 중국 화조화 화법을 통해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공개된다.

구찌, 한국 작가 협업작품 공개 - 2

김재석 작가는 자신만의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구찌 패들락 백을 바라보는 원숭이와 여성의 모습을 그렸다.

김신영 작가는 열대지방의 새와 곤충, 꽃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조화로운 모습과 역동적인 모습을 함께 나타냈고, 이규태 작가는 구름이 가득한 하늘 아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궁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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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중국에서 떠오르는 차오 페이(Cao Fei), 멀티미디어 비디오 프로젝트 전문가인 쳉 란(Cheng Ran), 인도네시아 출신 파자르 P.도밍고(Fajar P. Domingo) 등 다양한 아시아 작가들이 구찌 브랜드와 예술적 감각을 접목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마이크로 사이트(gucci.com/guccigram-tian)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구찌의 소셜 미디어 채널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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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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