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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후보 탈락' 제주갑 강창수 예비후보 새누리 탈당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4·13 총선에서 제주갑 지역구에 출마한 강창수(48·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0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강 후보는 "안타깝게도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선후보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제주갑 새누리당 1위 주자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도 컷오프됐다는 점을 수용하기 어려워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도민을 위해 봉사하려 했던 바람은 공천을 둘러싼 새누리당 당내 계파 간의 첨예한 갈등과 중앙의 정치적 논리에 의해 시련을 맞았다"며 이는 자신을 지지한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또 지지해 준 도민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숙고하겠다고 했다.

강 후보 측은 "아직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설지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날 제주갑의 경우 양창윤·양치석 예비후보로 압축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제주을은 부상일·이연봉·한철용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10 1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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