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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빅데이터로 스타트업 활성화 돕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네이버·플러스메이 업무 협약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네이버가 스타트업 사업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빅데이터 제공에 나섰다.

'네이버 빅데이터로 스타트업 활성화 돕는다' - 2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강원센터)와 네이버, 플러스메이는 10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네이버가 가진 빅데이터를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활용하는 첫 사례다.

플러스메이는 빅데이터 통계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 등 뷰티 관련 정보를 주는 '퀸팁'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2월 설립해 같은 해 7월 강원센터에 입주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뷰티·건강 관련 빅데이터를 플러스메이에 제공한다.

플러스메이는 네이버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는 물론 화장품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정교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플러스메이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이승재 플러스메이 대표는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플랫폼 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또 플러스메이에 선택적 복리후생, 장례지원, 워크숍 지원 등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네이버가 빅데이터 분야에서 협업해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네이버가 보유한 역량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10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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