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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충북 8개 도로 정부 예비타당성 통과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국도·국지도 관련 충북 8개 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예타 통과 사업은 신설되는 충청내륙 1·2·3공구와 개량사업을 하는 충청뉴랙 4공구, 영동∼용산, 남일∼보은, 입장∼진천, 단양∼영월, 무심동로∼오창IC, 상촌∼황간 등 8개 사업, 총 123.5㎞이다.

이번 예타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2016∼2020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한 것이다.

국토부는 일괄 예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해 오는 6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을 고시할 것으로 보인다.

예타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는 500억원 미만 사업인 제천 연금∼금성과 도화∼송화 사업도 국토부 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10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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