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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파라다이스 한류 백화점'에 뜨거운 관심

서울 사업 설명회에 700여 명 참가…현장서 66억 원 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파라다이스(草原天堂) 한류 백화점은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후룬베이얼에 한국성과 면세점을 내세워 동북아시아 지역의 최고급 상업 중심이 될 것입니다."(유대진 파라다이스백화점 회장)

"백화점에 최고의 한류 상품 및 유명 메이커를 입주시켜 네이멍구의 쇼핑, 오락, 민족문화·전시, 문화 유람의 중심이 되게 할 것입니다."(메이쯔위안·梅子元 령성집단유한회사 총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유대진 부회장과 메이쯔위안 총회장은 2014년 8월 네이멍구에 한국 상품 전문 백화점인 파라다이스를 설립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후룬베이얼 시 하이라얼 구(區)에 백화점을 신축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6만㎡(1만8천200평)의 매장과 2만㎡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는 9월 28일 개장을 앞두고 백화점을 채울 한국 상품을 찾고, 동업자들을 만나고자 이들 파트너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파라다이스백화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양창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장병송 KOTRA 중국사업단장, 김철수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회장, 정호원 월드옥타 상근부회장, 이봉운 고양시 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장, 김재을 대한전광 회장, 황교광 실크로드 총괄회장, 신현태 더케이호텔 사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또 파라다이스백화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기업 등에서 온 투자자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는 후룬베이얼 시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 유대진 회장의 개회사, 메이쯔위안 총회장의 환영사, 축사, 백화점 소개 동영상 상영, 사업 설명회, 투자 협정 업무협조약정(MOU) 체결식, 질의응답, 네이멍구 전통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 회장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류 백화점을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하면서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메이쯔위안 총회장도 "한국 투자자 여러분의 2016년 사업이 '대박'을 맞을 수 있도록 파라다이스가 최대한 돕겠다"며 "많은 혜택을 드릴 테니 후룬베이얼 시로 오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백화점과 한국문화교류협회(회장 이규원), ㈜K-TOP몰(회장 김기재), ㈜삼보산업(사장 김예수), 세기AMF볼링(사장 이창룡), ㈜아코페디코코리아(사장 박동진)가 투자 관련 MOU를 체결했다. 모두 66억 원 규모다.

파라다이스백화점에는 이탈리아 레아 면세점, 남미·북미·유럽·오세아니아 등 상품관, 한국 키즈랜드, 한국 성형외과·치과·내과·소아과 등 병원, 드라마 체험장, 초대형 록 볼링장, 한국 식당과 북한 식당, 실내 골프장, 웨딩용품숍, 헬스클럽, 푸드점, 화장품 및 아웃도어 상품점, 액세서리와 귀금속, 사무용품·생활용품, 가전제품과 주방용품, 의류, 유·아동복, 제화, 일반식품 및 건강식품 매장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후룬베이얼 시는 연간 1천400만 명의 관광객이 백화점에 들러 쇼핑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해 주는가 하면 3년간 세제 혜택도 보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네이멍구 '파라다이스 한류 백화점'에 뜨거운 관심 - 2
네이멍구 '파라다이스 한류 백화점'에 뜨거운 관심 - 3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04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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