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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축구> 신화용 "우라와 팬들이 침 뱉어…개선돼야"


< AFC축구> 신화용 "우라와 팬들이 침 뱉어…개선돼야"

신화용의 빈틈없는 수비
신화용의 빈틈없는 수비신화용의 빈틈없는 수비

(포항=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포항 스틸러스의 수문장 신화용이 2일 우라와 레즈(일본)전 승리 후 우라와 응원단의 매너없는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신화용은 2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 포항과 우라와전에서 손준호의 퇴장 이후 수적 열세에도 선방쇼를 펼치며 1-0 승리를 지켜냈다.

신화용은 이날 후반전 경기 도중 골킥을 차려다 골대 뒤쪽에 있는 우라와 팬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신화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뒤에서 침을 뱉는 경우는 잘 없는데 침을 뱉었다"면서 "우라와 팬들의 수준에 대해 실망했다.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 스포츠인 축구에서 승리도 중요하다. 그러나 페어플레이를 해야 축구 발전에 도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선 "홈경기인 만큼 무조건 승점 3점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했다"면서 "1명이 퇴장당해 경기가 어렵게 전개됐지만 다 같이 집중해 승리한 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신화용은 "어느 팀과 붙어도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돈이든 뭐든 우리는 응집력이 있기 때문에 경기에만 집중하면 결과는 늘 나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02 2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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