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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여수서 독도까지 '해양영토 순례'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3·1절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 훈련함을 타고 독도까지 항해하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애국심을 높이는 '해양영토 순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양영토순례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해양경찰관의 유족, 한국해양소년단, 해군, 정책홍보 서포터스 등 다양한 계층의 70여 명이 참여한다.

해양영토 순례과정 참가자들은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의 훈련함에 올라 29일부터 3월 2일까지 여수에서 독도까지 해양영토를 순례하게 된다.

항해 중에는 목포해양대학교 임채현 교수가 '독도의 역사와 현황'을 주제로 강의한다.

선박 재난사고에 대비한 생존훈련, 소화방수와 항해 당직 체험 등으로 해양경찰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마련했다.

3·1절 기념 함상 행사, 독도경비대 방문과 격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도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바다에서의 국민안전과 함께 해양영토 수호에도 빈틈없도록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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