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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양 '창수령 터널' 뚫린다…2017년 착공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영덕과 영양을 잇는 창수령 터널이 뚫린다.

창수령은 영덕군과 영양군을 연결하는 해발 700m의 고갯길이다. 예전부터 영양, 봉화 등 내륙 주민이 영덕 영해시장과 동해안을 갈 때 넘은 길이다.

지방도 918호선 일부 구간으로 도로가 구불구불해 농·수산물 운반이 어렵고 겨울에 눈이 오면 상습적으로 통행이 끊겨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도는 영덕군과 영양군 건의에 따라 이 구간을 지방도 선형개량 사업에 반영해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착공하기로 했다.

전체 길이 2천420m 가운데 1천260m는 새로 고치고 나머지 1천160m는 터널 2개를 뚫어 연결한다. 사업비는 292억원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공사가 끝나면 고갯길로 막힌 영덕과 영양이 더 가까워상생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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