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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봉사단체 4년째 저소득층 집 수리 '호응'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자원봉사 단체 등이 4년째 저소득 가구에 집 수리를 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봉사단체 4년째 저소득층 집 수리 '호응' - 2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를, 구미청년연합봉사단·LG디스플레이 노조·구미시 환경미화원 재능기부팀은 집 수리를, 구미시·구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구 대상 및 이사·자재구입 업체 선정을 각각 맡는다.

기관·관체들은 2013년 3월 사막의 샘물처럼 희망을 준다는 취지에서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이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3년간 83가구에 211건의 환경개선 사업을 했다. 사업비 2천500만원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담했다.

구미청년연합봉사단 회원 30여명이 지난 28일 올해 첫 사업으로 구미시 인동동 한 저소득 가구에서 도배와 장판·싱크대 교체, 대청소를 했다.

집 수리 혜택을 받은 인동동 주민 유모씨는 "깨끗한 새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다음 사업이 결정되면 LG디스플레이 노조와 구미시 환경미화원 재능기부팀이 차례로 맡아 한다.

배정미 구미시 주민복지과장은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은 저비용으로 저소득층의 집 수리(이사 포함)를 하는 것이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도배는 물론 전기·지붕·보일러 수리까지 해 주거환경을 확실하게 개선한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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