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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있다' 석영진 조,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 연속 3위

여자부 김유란, 이선혜 조 각각 5위와 7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봅슬레이의 석영진(27·강원도청)-장기건(30·강원S원경기연맹) 조가 북아메리카컵에서 연속 동메달을 땄다.

석영진-장기건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부문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3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앞서 두 선수는 이틀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5차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의 성과는 파일럿(조종사)인 석영진이 올해 데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는 "봅슬레이는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필요한 종목"이라며 "석영진의 빠른 습득력에 다른 나라 선수들도 매우 놀라워한다"고 전했다.

석영진-장기건 조는 다음 시즌 월드컵에 데뷔하기 위해 이번 시즌 북아메리카컵을 상위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금메달은 미국 팀(1분38초29), 은메달은 캐나다 팀(1분38초74)이 차지했다.

북아메리카컵보다 급이 높은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원윤종(31)-서영우(25) 조가 올 시즌 8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석영진-장기건 조가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한편, 이날 같은 곳에서 열린 여자 2인승 부문에 출전한 김유란-김민성, 이선혜-신미란 조는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두 조 모두 5차 대회 결과와 순위가 같다.

'우리도 있다' 석영진 조,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 연속 3위 - 2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3: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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