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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국방부 "사드배치 필요하다는 미국 입장 유지될 것"

국방부는 오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가 필요하다'는 미국 측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에 관한 미국 측 입장이 바뀔 가능성에 대해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는) 미국 측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드 배치 논의는) 사드가 대한민국 방어에 도움이 되고 미국 측도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공통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그런 인식 속에서 한미간 공동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goo.gl/Av9P3s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필리버스터 정국' 중대 기로…선거구 오늘 처리될까

테러방지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무제한 토론에 나선 '필리버스터 정국'이 중대 기로에 섰다.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 29일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면서 이날 본회의 상정을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법을 처리하려면 7일째 이어진 필리버스터는 중단돼야 한다. 새누리당은 '국회 마비', '안보 마비', '선거 마비' 등의 표현을 동원해 더불어민주당이 당장 필리버스터를 그만두고 선거법과 테러방지법 등을 표결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goo.gl/UrXGv0

■ 美언론 "유엔 대북제재 허점투성이" 잇따라 문제 제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곧 채택을 앞둔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두고 미국 언론들이 잇따라 허점을 지적하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의 허점'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버락 오바마 정부는 유엔의 이번 제재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막을 획기적인 조치라고 강조한다"며 "우리도 그렇게 믿고 싶지만 제재 초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심할 여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goo.gl/TtxKPb

■ 與, 오후 긴급최고위 소집…김무성-정두언 '대질' 주목

새누리당은 오늘 최근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공천 살생부설(說)'과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진상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0분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면서 "정두언 의원을 불러 얘기를 듣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W2kIBL

■ 더민주, '千 저격수'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투입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4·13 총선에서 광주 서을의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저격수'로 영입인사인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전격 투입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제1야당인 더민주의 신인과 제2 야당 대표인 5선 출신의 '거물'간 대결로 치러지며 두 야당의 자존심이 걸린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원회를 열어 양 전 상무를 이 지역에 전략공천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zgQNFv

■ 靑안보실-中우다웨이, 안보리 제재 이행·대북정책 협의

한국을 방문 중인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늘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면담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곧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대북 제재 결의안에 대해 평가하고 이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pylBKG

■ 반기문, 대북제재 '시간끌기' 러시아 외무 만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러시아의 '시간 끌기'로 늦춰지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반 총장은 유엔인권이사회(UNHRC) 회의 참석차 내달 1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하면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별도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아흐마드 파우지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8aJJyQ

■ "지카예방 '검증된' 모기기피제는 임신부도 안전"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모기 기피제를 사용할 때는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권고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염준섭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오늘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재갑 교수는 "임신부 중 일부는 모기기피제에 독성이 있다는 이유로 꺼리고, 검증되지 않은 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가 있다."며 "그런 제품은 모기 종류에 따라 일관적인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4gvSbh

■ 산단 축대 무너져 3명 매몰…2명 실종·1명 구조

오늘 오전 9시21분께 경남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산업단지 공사장 높이 15m, 길이 150m 축대가 갑자기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3명이 무너져내린 토사에 깔렸다가 이모(56)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폐기물업체 사장으로 알려진 이 씨는 구조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goo.gl/YrVcz6

■ 3·1운동이 폭동?…인터넷 역사왜곡 집중 단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1절을 맞아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관련 당사자를 비하하는 내용의 정보를 집중 단속한다고 오늘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항일 독립운동, 일본군 위안부 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거나 관련 당사자들을 폄하·조롱하고 편견을 조장하는 내용의 정보다. 이번 조치는 3·1절, 광복절 등의 국경일을 전후로 특히 두드러지는 역사 왜곡 및 비하 정보가 인터넷에서 여과 없이 전달되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저해하고 국민에게 부정적 역사 인식을 심는 등 파급력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전문보기: http://goo.gl/RWijN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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