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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북에서 제2동학혁명군 만들어달라"

총선서 국민의당 후보들 지지 호소
지지 당부하는 정동영 전 장관
지지 당부하는 정동영 전 장관지지 당부하는 정동영 전 장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정동영(국민의당) 전 통일부장관은 29일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전북에서 제2동학혁명군을 만들어 달라"라며 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영 "전북에서 제2동학혁명군 만들어달라" - 2
거리 인사하는 정동영 예비후보
거리 인사하는 정동영 예비후보거리 인사하는 정동영 예비후보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학혁명군은 122년 전 나라가 어지러울 때 함경도도 경상도도 아닌 전북에서 일어났다"라며 "지금의 안보위기, 평화위기, 경제위기, 민생위기에서 전북이 일어서야 하는데 그 선봉에 세울 10명의 장수를 국민의당 의원들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전북에서 압승하면 공정임금법 제정과 민생악법 철폐 등을 통해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정치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테러방지법은 국민사찰법'이라고 규정한 정 전 장관은 "국가정보원의 무차별적인 감청과 정보수집은 국민을 불안케 한다"라며 "당을 중심으로 정치 악법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관영 국민의당 전북도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정희 의원의 탈당에 대해 "컷오프가 된 구체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하면 접촉하겠다"라며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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