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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360도 카메라, 유튜브 생중계…공연 '디지털 네이션'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무대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해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공연 '디지털 네이션'이 내달 3∼5일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열린다.

두산아트센터가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두산아트랩' 공연의 하나다.

'디지털 네이션'은 디지털 기술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독특한 무대미술을 바탕으로 풀어낸 관객참여형 퍼포먼스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하며 자라온 세대는 '디지털 원주민',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한 세대는 '디지털 이주민'으로 설정하고, 관객을 디지털 원주민과 이주민으로 나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게 한다.

무대 위에 4개의 스크린을 설치해 디지털 국가에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상황을 관객에게 보여준다. 관객은 속도에 적응하기, 새로운 언어 익히기, 개인정보 노출 등의 상황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극장 곳곳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해 유튜브로 공연을 생중계한다. 극장에 오지 않아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어디서나 누구든지 무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공연 이후에도 두산아트랩으로 신유청의 연극 '소리의 威力위력'(3월10∼12일), 장현준의 다원공연 '몸으로 거론한다는 것'(3월17∼19일)이 이어진다.

관람은 무료다. 예매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02-708-5001.

무대에 360도 카메라, 유튜브 생중계…공연 '디지털 네이션' - 2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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