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1919년 그날처럼…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1919년 그날처럼…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대한독립만세!"

부산 동구는 3·1절 하루 전인 29일, 부산·경남지역 3·1운동의 효시인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벌였다.

동구는 올해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민이 연출하고 배우로 나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극을 만들었다.

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부산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또 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까지 진행된 만세운동 거리 퍼포먼스에서도 주민이 군중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구청 관계자는 "동구에서 박재혁, 최천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며 "이번 행사로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래여고의 전신인 일신여학교는 호주 선교단이 동구 좌천동에 설립한 학교다.

부산·경남지역에서 3·1 운동을 처음 시작해 각 지역 만세운동을 이끄는 구심점이 됐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