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종교인 모임 "한반도 비핵화·남북 교류 협력 재개"


종교인 모임 "한반도 비핵화·남북 교류 협력 재개"

성명서 낭독하는 종교인들
성명서 낭독하는 종교인들성명서 낭독하는 종교인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협력 재개를 촉구했다.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로 구성된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의 전제조건"이라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 교류협력 재개를 촉구하며 "남북화해와 협력의 산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개성공단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남북한 공동번영의 실질협력이 이뤄지도록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이 대립을 극복하고 화해와 협력의 장을 열도록 힘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인도주의적인 나눔과 교류, 그리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은 김대선 원불교 전 평양교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명혁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박남수 천도교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목사, 이정택 원불교 전 광주전남교구장, 안충석 신부, 도법 스님 등이 참석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23 08: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