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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400원 인상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25달러(약 1만 2천 원)로 50센트 상향 조정됐다.

마이클 우드하우스 뉴질랜드 작업장관계 장관은 29일 발표를 통해 성인 최저임금을 시간당 14.75 달러에서 15.25달러로 인상한다며 이는 4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수습직 최저임금은 시간당 11.80 달러에서 12.20달러로 인상됐다.

우드하우스 장관은 "정부가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을 보호하면서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을 잡으려고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당 15.25 달러로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15만 2천700여 명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매년 7천500만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당 정부가 집권한 이후 시간당 12달러였던 최저 임금을 매년 인상해 오고 있다며 그동안 인플레율은 11%, 전체적인 최저 임금 인상률은 27% 정도 된다고 밝혔다.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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