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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찜한 TV> 10% 돌파한 '시그널' 흥미진진

다음소프트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 27~28일 1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시청률 10%를 넘기며 케이블채널 장르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tvN '시그널'이 트위터에서도 막강 화력을 발휘했다.

29일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시그널'은 11~12화가 방송된 지난 26일과 27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틀 연속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서 '시그널'은 27일 버즈량 4천152로, 2위 MBC TV '무한도전'의 3천8을 가볍게 눌렀다. 28일에도 버즈량 2천99로, 2위 MBC TV '복면가왕'의 1천860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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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무선교신을 통해 연결되면서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인 '시그널'은 차수현(김혜수 분)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26일 시청률 10%를 돌파했고, 차수현의 첫사랑이자 과거의 형사인 이재한(조진웅)의 사체가 발견된 27일에도 잇따라 10%를 넘어섰다.

케이블 드라마의 시청률이 10%를 넘어서는 것도 대단한데, 시청층이 한정된 스릴러 판타지 수사극이라는 장르 드라마가 이같은 성과를 낸 것은 방송사적으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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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성과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출연진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빚어내는 재미와 매회 한편의 영화같은 완성도를 과시하는 드라마의 만듦새가 어우러진 결과다.

무전교신을 통해 장기미제사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과정은 통쾌함을 선서하지만, 그 과정에서 과거가 바뀌면서 연쇄작용으로 현재도 바뀌는 이야기는 섬뜩함을 안겨준다.

후반부로 접어든 '시그널'은 이제 과거의 형사 이재한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정조준하며 시청자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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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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