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가정집에 비상통로까지' 도박단 25명 무더기 검거


'가정집에 비상통로까지' 도박단 25명 무더기 검거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9일 가정집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이모(64)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에게 장소를 제공한 김모(60·여)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가정집에 비상통로까지' 도박단 25명 무더기 검거 - 2

이씨 등은 지난 28일 0시40분께 전주시 덕진구 김씨의 집에 도박장을 차린 뒤 판돈 860여만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고 도박장 입구 골목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으며, 집 안에 도주용 비상통로 등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 도박을 하고 있던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 파탄의 주범인 도박범죄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