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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바다 안개 조심" 서해해경 운항 주의 당부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29일 해상의 일교차 탓에 짙은 안개가 자주 끼는 농무기를 앞두고 있다며 다음 달부터 바다 안개에 특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매년 3월께 서남해안은 남서쪽의 온난다습한 공기가 비교적 한랭한 해면 위로 불어오면서 국지적으로 바다 농무가 자주 발생한다.

해경은 행락철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낚시꾼·행락객·유도선 이용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농무기 사고 다발 해역에 함정, 항공기 등을 배치하는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역별 해상교통관제센터를 활용해 항해 선박에 농무 관련 운항정보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 3월 중 호남지역 16개 관련 기관·단체가 모여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에 대해 논의도 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서해해경 관할에서 최근 3년간 농무기 해양사고 발생은 441건으로 전체 1천469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대부분 충돌, 전복사고 등 인명·재산피해와 직결돼 해양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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