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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오염물질 배출업체 점검에 주민 참여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지도점검때 주민을 참여시켜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는 29일 거동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3곳을 지도점검하며 노인회장, 통장, 새마을지도자회장, 부녀회장 등 동 주민대표 4명을 참가토록 했다.

연탄제조와 건설폐기물중간처리, 폐타이어재활용을 하는 3곳은 민원이 자주 발생한 공장이다.

대표들은 주민 불만사항을 업주들에게 전달하고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시설·장비를 갖춰달라고 요구했다.

상주시는 올해부터 17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수질·대기·폐기물·소음진동·비산먼지)를 점검할때 이같이 민원이 많은 업체에는 주민 대표를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클린 상주' 건설을 위해 환경오염배출시설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면서 "주민 참여로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체가 윤리의식과 책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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