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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직 채용 5년 만에 최대…자동차정비도 뽑아

성동소방서 오픈 앞두고 소방관 125명 추가 채용
소방서와 특수장비
소방서와 특수장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소방공무원을 5년 만에 최대 규모로 채용한다. 내년 문을 여는 성동소방서 인력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9일 소방공무원을 공개경쟁 235명과 경력경쟁 106명 등 34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2차례 468명을 뽑은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시는 22일 216명 채용 공고를 낸 뒤 성동소방서 개서에 따른 정원 확대로 이날 125명 추가 채용을 공고했다.

소방분야 공개경쟁에서는 남자 220명, 여자 15명을 구분해 뽑는다.

지난 주 공고에 비해 남자 86명, 여자 3명이 늘었다.

경력경쟁으로는 106명을 선발한다. 구급상황관리 2명, 구급 68명, 구조 30명, 자동차정비 6명이다. 구급과 구조에서 각각 15명이 추가됐다.

구급은 남자 49명(11명 증가), 여자 19명(4명 증가)으로 구분해 뽑고 구조는 남자만 대상이다.

구급상황관리와 자동차정비는 남녀 구분이 없다.

이번에 추가된 경력경쟁 자동차정비 분야는 2009년 이래 7년 만에 첫 채용이다.

자동차 정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딴 뒤 소방차량·특수 소방차량 제조·정비업체나 자동차종합정비업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구조 분야는 군 특수전부대 근무경력 3년 이상, 구급분야는 간호사나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응시 연령은 21세 이상 40세 이하(경력경쟁은 20∼40세)이고 거주지 제한은 없다.

공개경쟁 필기시험은 국어, 한국사, 영어 등 5과목이고 경력경쟁은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3과목이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8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9시 사이에 진학어플라이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http://fire.jinhakapply.com)나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school)에서 내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21일 발표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과 소방관 안전을 위해 125명을 추가채용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관 근무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나 전화(☎ 02-2106-3621∼5)로 문의하면 된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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