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도체육회·생활체육회 뭉쳤다…통합조직 출범


경남도체육회·생활체육회 뭉쳤다…통합조직 출범

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현판
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현판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현판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합친 '경상남도 체육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경남도 체육회(회장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시·군 체육회장과 생활체육회장, 생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장 등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대의원총회를 열고 통합 체육회를 출범했다.

통합 체육회 조직은 정회원단체와 준회원단체, 인정단체로 구성하기로 했다.

통합 시·군 체육회는 도 체육회 지회로 하고 체육회 정회원단체에 준하는 권리를 부여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통합 체육회 규약을 확정하고 감사 2명을 선임했다. 35명 이내 임원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출범
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출범통합 '경상남도 체육회' 출범

통합 체육회는 시·군 체육회와 경기단체 통합을 다음 달 안에 하도록 권고했다.

총회에 이어 창원종합운동장 내 통합 체육회 사무실 현판식도 열었다.

이로써 1945년 해방되던 해 창립된 경남도 체육회는 71년 만에, 1990년 창립된 생활체육회는 26년 만에 해산하고 두 조직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동안 기존 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난해부터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등 통합을 준비해왔다.

도 체육회는 지난 3일, 생활체육회는 지난 19일 각각 마지막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해산을 의결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번 통합과 관련해 체육인끼리 자리다툼이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도민에 봉사하는 경남체육 역사를 계승하길 바란다"며 "원칙을 지키고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정신을 발휘해 시·군 체육회와 경기단체도 원활하게 통합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