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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 막는다' 여수해경 유류저장시설 안전 점검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2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기름 유해 액체물질 관련 업소 40곳을 대상으로 국가 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해양오염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큰 300㎘ 이상 저장시설 36곳과 300㎘ 미만의 저장시설 4곳이다.

'해양오염 막는다' 여수해경 유류저장시설 안전 점검 - 2

1단계로 관리 주체별 자체점검에 이어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거나 과거 사고가 발생한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단계로 민·관 합동 점검단이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요소 등을 계도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저장시설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지적사항 119건의 개선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기로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29일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해야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해양오염 비상계획서의 현장 실행 가능 여부, 오염물질 제거 작업에 필요한 방재 자재·약제 비치기준 의무이행 등 법 규정 의무사항까지 확인한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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