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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순회수리 내달 시작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11월 관내 110곳의 마을을 돌며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쳐주는 순회 수리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 농기계 순회수리 내달 시작 - 2

올해 첫 방문은 다음 달 2일 영동읍 산이리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관과 수리 기사가 전문 차량을 끌고나가 고장 난 부품을 갈아주고 농기계 성능도 점검한다.

부품 값 3만5천원을 넘지 않는 수리는 무료다.

군은 지난해 125곳의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5천330대의 농기계를 고쳐줬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수리하면서 간단한 정비기술과 안전한 사용 요령도 함께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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