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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고래 '고어진', 기상악화로 방류 연기

(세종=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울산 방어진항서 구조 후 치료를 마친 큰돌고래 '고어진'을 29일 방류할 계획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방류 시기를 늦춘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앞바다에 대설주의보,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등이 내려져 파고가 2∼4m에 이르고 바람 세기가 초속 12∼16m로 빠른 편이다.

해수부는 방어진항에서 1시간 정도 거리인 방류 지점까지 선박으로 이동할 큰돌고래와 사육사 등의 안전을 고려해 방류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기상 상태를 보고 정확한 방류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 이르면 3월 2일 전후 큰돌고래를 방류할 계획이다.

고어진은 지난 5일 탈수증상과 등지느러미 상태가 있는 상태로 울산 방어진항에서 구조돼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치료를 받았다.

큰돌고래 '고어진', 기상악화로 방류 연기 - 2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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