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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독립선언문 민족대표 이종훈 선생 추모식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3·1 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문 작성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정암 이종훈 선생 85주기 추모식이 3·1절인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현충원이 29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광주 이씨 십운과공 대종회 회원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56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난 이종훈 선생은 1894년 동학혁명 당시 천도교 간부로서 혁명을 주도했고 일본으로 건너가 구국운동을 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최고령으로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한 선생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이후 천도교도들이 중심이 된 고려혁명위원회 고문으로 항일운동을 계속하던 선생은 1931년 5월 2일 만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현충원은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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