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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교육비 부담 높아 대책 필요"

송고시간2016-02-29 09:47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울산의 교육비 부담이 높아 대책이 필요하다"고 29일 지적했다.

최 의원은 "통계청 자료와 공립학교 회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연간 교육비(2014년 기준)는 379만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다"고 주장했다.

학교 세입에서 차지하는 학부모 부담 비율은 35.53%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5년 21만9천원으로 전년도보다 3천원 낮아졌지만, 사교육 참여율은 69.6%로 전년보다 2% 포인트 늘었다.

최 의원은 "최근 울산시교육청의 학원 교습비 조정심의위원회에서 학원비 단가를 평균 14.7% 정도 인상해 교육비 지출로 가계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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