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병우 '누리과정 국비 지원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29일 청와대 앞 광장에서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을 책임지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김병우 '누리과정 국비 지원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 2

지난 3일 전국 14개 시·도 교육감이 릴레이 1인 시위를 결의한 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10명이 참여했으며 김 교육감은 마지막 주자로 이날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집 보육료를 교육청으로 떠넘기면 유·초·중·고 교육이 힘들어집니다', '보육료는 공약대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김 교육감은 앞서 지난 25일 충북도의회가 지난해 12월 임의 편성한 올해 6개월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411억9천만원을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제 편성된 예산은 집행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던 그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이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보육대란 위기를 막기 위해 물에 빠진 아이를 우선 건지는 심정으로 이미 편성된 어린이집 누리과정 6개월분을 도에 전출하겠다"고 설명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