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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소비자원, '결혼·육아문화 개선' 협력한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여성가족부와 한국소비자원은 결혼과 육아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맺었다.

이번 MOU는 고비용 결혼문화와 비합리적인 육아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젊은 층이 결혼을 늦추거나 꺼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인식과 태도 변화를 이끌고자 체결됐다.

양측은 ▲ 소비자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실태조사 시행 ▲ 제도 마련 및 정보제공 방안 등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 운영 ▲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한 '작은결혼·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에는 '작은결혼·행복한 육아문화 만들기' 공동협력 선언문을 낭독했다.

강은희 여가부 장관은 "결혼이나 육아 문화는 하루아침에 변화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현황 파악 등 실태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제도 마련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실속 있고 합리적인 결혼·육아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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