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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조사 확대


부산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조사 확대

부산시내 석면 지도
부산시내 석면 지도부산시내 석면 지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는 과거 석면공장 지역 반경 2㎞ 이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와 남구 문현동 돌산마을 등 슬레이트 밀집지역에서 2006년 이전 6개월 이상 거주자, 영도구 삼화조선소 등 수리조선소 인근 학교 및 거주자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서는 석면공장 7곳, 슬레이트 밀집지역 3곳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석면노출지역 주민 8천597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의료진이 해당 주민자체센터 등에 출장해 설문조사와 혈액검사, X-선 촬영 등을 하며, 이상 의심자가 발견되면 의사진찰과 흉부 컴퓨터단층촬용(CT), 폐기능 검사,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부산은 항구도시 특성상 많은 양의 석면이 수입돼 대규모 공장에서 가공, 제조 공정이 이뤄졌고, 석면을 포함한 슬레이트 지붕이 많이 설치돼 직간접적인 석면 영향을 받아왔다.

부산시는 환경부와 함께 석면 피해자 발굴 및 진단, 석면피해 구제급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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