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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산단 사상자 39%↓…"안전관리 강화 영향"

시, 시민안전 종합대책보고회 열고 '사고 제로화' 추진
울산 석유화학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석유화학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동서석유화학㈜ 합성수지원료공장 증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작년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사고 건수와 사상자가 57건, 36명으로 2014년의 75건, 59명보다 각각 24%와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화재 건수는 17%, 교통사고 사망자는 11% 각각 감소했다.

울산시는 안전조직 확충, 협력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시민의견 수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 안전사고를 더 줄이기 위해 29일 시청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시교육청, 울산경찰청, 재난안전 네트워크 단체 등이 참가한 '안전제일 도시 울산, 2016년 시민안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 보고 ▲ 안전퍼포먼스 ▲안전부스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시민안전 강화대책으로 재난대응 체제 일원화, 국가산단 안전관리 강화, 원전재난 대응 시민안전 확보, 안전인프라 확충 등을 소개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교직원 준전문가 육성, 학생 등·하교 안전환경 조성 등의 대책을 세웠다.

지방경찰청은 시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5대 범죄(살인, 강도, 간간, 절도, 폭력) 감소를 위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계획을 밝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재난 예측과 전조 감지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가 강화되면서 시민과 근로자 의식이 개선되고 있다"며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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