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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36기 100명 입학…아산 이전 후 첫 신입생

부자 경대 동문, 부녀 경찰관, 남매 경대생 등 눈길
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
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경찰대학은 29일 충남 아산 경찰대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36기 신입생 100명(남자 88명, 여자 12명)의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가 이달 24일 경기 용인에서 아산으로 이전을 완료하고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
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경찰대 아산 이주 후 첫 입학식

신입생 전체 수석은 임정근(김해외고 졸업) 군이, 여학생 수석은 송채은(김해외고 졸업) 양이 각각 차지했다.

경찰 가족도 눈길을 끌었다. 박형후(민족사관고 졸업) 군의 아버지는 경찰대 5기 졸업생인 경찰청 수사국 박성주(총경) 범죄분석센터장이어서 '부자 동문'이 배출됐다.

부산청 112상황실 하태영 경위의 딸 하정민(부산국제고 졸업) 양도 36기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김지원(대전외고 졸업) 양은 경찰대 2학년인 김철중 학생의 여동생으로 '남매 경찰대생'이 나왔다. 이들 남매의 아버지는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장인 김용덕 판사이다.

이번 신입생은 97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일반 여학생은 245.5대1의 역대 최고 부분 경쟁률을, 남학생은 8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입생 100명 중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다양한 계층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농어촌학생 5명, 한마음무궁화(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한부모, 국가유공자) 5명 등 1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고 경찰대는 전했다.

min2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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