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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뛰논다" 서울 유아숲체험장 13곳 추가

남산공원 등 28곳 3∼12월 운영…어린이집·유치원 정기이용 신청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꼬마들이 자연에서 뛰놀 수 있는 서울 유아숲체험장이 올해 연말 41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10월까지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 등에 유아숲체험장 13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2018년까지 유아숲체험장을 모두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작은 동물과 낙엽, 가지, 꽃 등 놀 거리를 찾아 뛰놀 수 있는 곳이다. 겨울에는 눈썰매 타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숲 활동은 면역력 증진과 운동감각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배려심과 주의집중력을 키우며 사회성과 창의성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호응이 크다. 지난해 유아숲체험장 이용자는 14만여명에 달한다.

주중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주1회 이상 정기 참여할 수 있다. 체험장마다 보조교사가 1명씩 배치돼 활동을 돕는다.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각 자치구는 올해 유아숲체험장 정기 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홈페이지에서 공개모집한다.

구체적인 모집시기와 운영 일정은 각 구별로 다르므로 개별 문의해야 한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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