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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이면 OK"…음성 희망택시 운행마을 12곳→25곳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9일 내달부터 희망택시 운행마을을 12곳에서 25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버스요금이면 OK"…음성 희망택시 운행마을 12곳→25곳 - 2

희망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 주민이 시내버스 요금(1인당 1천300원)만 내면 거주지에서 읍·면 소재까지 이용할 수 있는 택시다.

운행 횟수도 주 3일, 1일 3회(왕복)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매일 3회로 대폭 늘렸다.

군은 오지 마을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1㎞ 이상 떨어진 마을만 운행하던 것을 700m만 돼도 운행하도록 대상을 넓혔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희망택시를 운영했다. 지난달 말까지 1천999명이 이용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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