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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삼성엔지, 추가 손실 가능성…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동부증권은 29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플랜트 수주 환경이 그룹 공사를 빼고서는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다 주요 저수익 현장에서 추가 손실 가능성도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천원에서 9천원으로 하향 조절했다.

다만, "그룹공사로 인한 안정적인 영업이익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언더퍼폼(시장수익률 하회)에서 홀드(중립)로 상향조절 했다.

조윤호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경영계획은 매출액 7조600억원, 영업이익 2천280억원"이라며 "그룹 공사 비중이 늘고, 작년 매출액이 원가율 조정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목표치 자체가 높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룹공사를 제외한 플랜트 수주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신규 수주로 발생할 수 있는 매출액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전망해야 한다"며 "리서치센터의 추정치는 매출액 6조8천억원, 영업이익 1천828억원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분기 대규모 손실처리와 이후 유상증자로 인해 향후 대규모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또 그룹 공사로 인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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