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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취학·장기결석 초·중학생 250명 달해

미취학 아동•중학생도 학대 전수조사 검토(CG)
미취학 아동•중학생도 학대 전수조사 검토(CG)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에서 7일 이상 장기 결석 중인 중학생과 미취학 초·중학생이 2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일선 학교, 자치단체, 경찰과 함께 장기결석 상태의 중학생 전수조사를 벌였다.

교육청은 중학교 172곳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26일 기준 장기결석 중학생은 197명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미취학 초등생 45명, 미취학 중학생 8명을 더하면 장기결석자와 미취학 초·중학생은 모두 250명에 달했다.

교육청은 다음 달 2일 교육부에 전수조사 중간결과를 보고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지자체, 경찰 등과 현장 조사를 벌여 아동 학대가 의심되거나 추가조사가 필요한 경우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신고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29일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초·중학교, 특수학교 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취학·무단결석 관리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연수를 한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가 시작되면 다시 미취학, 미입학, 무단결석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장기결석 학생의 학교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음 달 말까지 이뤄지는 현장조사에서 부모의 불법사항 등이 의심되면 경찰에 신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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