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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G20 회의 결과 실망…금리 하방 압력"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동부증권은 29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금리 하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문홍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연초부터 국제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외환시장 안정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며 "환율에 대해서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쟁적인 가치 절하 자제 등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정책도 기존 선언문을 재확인한 데 그쳐 실효성에 의문이 던져줬다"며 "금융시장 불안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당장 3월에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회의가 모두 대기하고 있는데, 현재의 분위기라면 ECB와 BOJ는 보다 완화적으로, Fed는 보다 긴축적인 스탠스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 지표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시기로 볼 때 3월보다는 그 이후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 일시적으로 금리가 반등할 수 있지만 마찰적인 요인일 것"이라며 "일시적인 금리 반등을 최대한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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