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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롯데쇼핑, 사후면세점 수혜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HMC투자증권은 29일 "지난해 영업, 지배구조 등 최악의 상황을 경험한 롯데쇼핑[023530]이 올해는 긍정적 변화 가능성이 풍부하다"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작년 7월 경영권 분쟁으로 불거진 지배구조 문제는 오는 5월 호텔롯데의 기업공개를 계기로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롯데쇼핑은 즉시환급제 실시에 따른 면세점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위원은 "롯데쇼핑은 국내 유통업체 중 사후면세점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백화점은 2월초부터 20개 매장에서 즉시환급제를 실시하고 강남가로수길과 홍대입구 등에서도 면세몰 영업을 준비중이며 마트, 아웃렛, 편의점 등도 사후면세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후면세점을 통한 실적 모멘텀 개선을 반영해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도 종전 25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박 위원은 "수익가치로 접근하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청산가치로 보면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로 충분히 매력적"이라며 "지난해 대규모 재무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효과는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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