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대학 학사모 쓴 무직자 334만명…15년 새 2배로 증가

전문대를 포함한 대학 학위를 받고도 경제활동에 뛰어들지 않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대졸 학위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334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4.7% 증가했다. 대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2000년(159만2천명)의 2.1배에 달한다. 이 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04년(207만5천명) 200만명을 돌파하고서 9년 후인 2013년(307만8천명) 300만명을 찍었다. 이후에도 증가세는 이어졌다. 작년에는 2009년(6.6%) 이후 최대 증가 폭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L5ABvy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올 2월 기업 체감경기, 작년 메르스 때보다도 나빴다

세계 경기의 둔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생각하는 경제 상황이 약 7년 만에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초부터 급감한 수출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16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번 달 제조업의 업황BSI는 63으로 지난 1월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제조업의 업황BSI는 작년 10월 71에서 11월 68로 내려간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문보기: http://goo.gl/MljoD6

■ 與, 선거구 획정안 본회의 처리 추진…野 필리버스터 변수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제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계속 여부가 변수이다. 개정안은 전날 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안행위를 통과하긴 했지만, 지난 23일부터 이레 째 열리고 있는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인 만큼 더민주 소속 이상민 의원이 위원장인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심의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goo.gl/xVYnfd

■ 꽃샘추위로 기온 '뚝'…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

2월의 마지막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낮까지, 충청남북도와 경남서부내륙은 낮에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은 흐리고 오후에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경북내륙에서는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goo.gl/PQpzIm

■ 국내 고객 화났다…'수입차 개소세' 소송 비화 조짐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 이어 수입차 개별소비세 환급 거부 파문이 집단 소송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국내에서 수입차 업체들이 연달아 집단 소송을 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은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개소세 환급을 거부하며 논란이 커지자 피해 고객들을 모아 집단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등에서 선제적으로 이 문제를 인지 수사하지 않을 경우 피해 고객의 신청을 받아 메르세데스 벤츠 등 수입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손해 보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goo.gl/q8KaMG

■ 트럼프 세금의혹·KKK 논란 쟁점 부상…슈퍼화요일 변수될까

미국 대선 경선판의 승부를 좌우할 첫 분수령인 3월1일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공화당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세금 의혹과 백인 우월주의단체 쿠클럭스클랜(KKK)의 트럼프 지지 논란이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특히 테드 크루즈(텍사스)·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이 두 가지 사안을 고리로 트럼프를 협공하면서 판세 흔들기에 나서고, CNN 방송 등 언론이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슈퍼 화요일의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goo.gl/8lKApn

■ 증빙 없이 쉽게 만드는 소액거래 은행 통장 생긴다

다른 사람 명의로 발급되는 '대포통장' 예방 대책 때문에 빈발했던 통장 발급을 둘러싼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거래목적에 대한 증빙 없이도 하루 인출·이체를 최대 100만원까지 제한하는 조건으로 발급되는 소액거래 통장이 도입되기 때문이다. 오늘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KEB하나·IBK기업 등 5개 은행은 3월2일부터 '금융거래 한도계좌' 제도를 시행한다. 한도계좌는 하루에 인출·이체할 수 있는 금액이 창구·자동화기기·인터넷뱅킹 등 거래채널에 따라 일정액으로 제한된 계좌를 말한다.

전문보기: http://goo.gl/p2jmGg

■ 청소년 47% "TV'19금' 효과없어"…초등생 포함 38% "실제 시청"

청소년 절반이 방송 프로그램의 미성년자 관람 제한을 고지하는 등급제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4명은 등급제를 무시하고 19세 이상 등급의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대 산학협력단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청소년 방송·통신 콘텐츠 이용 실태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중 466명(47%)은 방송시청 등급제가 콘텐츠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goo.gl/tIkpoR

■ 기본형건축비 인상…85㎡ 분양가 상한 411만원↑

3월 1일부터 택지비 등이 같다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상한액이 전용면적 85㎡ 기준 약 411만원 오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액 산정에 쓰이는 기본형건축비를 약 2.14% 올린다고 오늘 밝혔다. 인상된 기본형건축비는 고시가 이뤄지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주택부터 적용된다.

전문보기: http://goo.gl/Mdd7hr

■ 남아돌지만 비싼 우유…"가격제도 개선" 목소리

원유(原乳) 생산이 조금씩 줄고 치즈 등 유가공품 소비도 늘지만 넘쳐나는 우유 재고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우유가 남아돌아도 제도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지 않아 유업체와 제과제빵업체 등이 제품 원료로 저렴한 수입 원유를 많이 쓰는 영향이다. 우유 공급 과잉 사태가 장기화하자 정부도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서 원유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 연동제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gj3KC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