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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0세 앞둔 미우라, J리그 최고령 출장기록 경신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1990년대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 FC)가 일본 2부리그인 'J2'에서 최고령 출장기록을 경신했다.

미우라는 28일 요코하마 닛파츠구장에서 열린 사누키와의 J2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미우라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도 0-1로 패배했다.

그러나 미우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J리그 최고령 출전기록을 49세2일로 새로 썼다.

50세를 앞둔 미우라는 지난해 J2에서 오른발을 다친 뒤 치료에 전념했지만, 3골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89경기에서 55골을 넣은 일본 축구계의 간판 스타였다.

미우라는 마흔줄에 접어든 2007년 소속팀 요코하마가 J2로 강등된 이후로도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았다.

만50세 앞둔 미우라, J리그 최고령 출장기록 경신 - 2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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