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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매서운 꽃샘추위…봉화 영하 4.7도


대구·경북 매서운 꽃샘추위…봉화 영하 4.7도

'서울은 봄이 온 줄 알았는데..'
'서울은 봄이 온 줄 알았는데..'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9일 경북 봉화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7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의 수은주가 크게 떨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영주 영하 4.2도, 문경 영하 3.9도, 영양·안동 영하 3도 등으로 경북도내 최저 기온은 영하 5도∼0도를 보였다. 대구도 0.6도로 다소 쌀쌀했다.

낮 최고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2∼5도에 머물 전망이다.

밤사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 7시 현재 2㎝의 눈이 내렸다.

이들 지역엔 오는 3월 1일까지 최고 2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psyk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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