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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영화 '귀향' 100만 관객 돌파…"응원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역사의 참혹함을 망각한다면 그 참혹함을 또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다음 아이디 'yjlee')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 닷새 만인 28일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자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관람평과 제작진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네이버 아이디 'hhl6****'는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고 할머님들의 애통함도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다음 누리꾼 'qlrxhfl'도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 도움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다음 이용자 '요즘****'는 "응원합니다. 보고싶은데, 화병으로 죽을까봐 못 보겠네요. 그래도 봐야하겠죠. 아픈 역사도 역사이니…"라고 적었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마음 아팠던 영화"(네이버 아이디 'pisc****'), "기부자들 이름 올라오는 거 보고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kmdh****'), "온 국민이 봐야될 영화입니다"('noxt****') 등과 같은 감상평도 나왔다.

네이버 네티즌 'ktj6****'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할머님들의 한을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며 잊혀지지 않도록 지켜드려야 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다음 아이디 'YANNI'는 "(관객) 1천만명도 돌파하고 '명량'의 기록도 넘었으면 좋겠다"라고, '마터'는 "3·1절 '귀향' 보려는 사람들로 영화관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 같습니다"라는 기대 글을 올렸다.

이 영화 배급사 와우픽쳐스에 따르면 '귀향'은 28일 오후 5시9분께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 심리치료중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하고 피해자들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귀향'은 제작 착수 14년 만에 7만5천여 국민의 후원과 배우·제작진의 재능기부로 촬영을 마쳤다.

< SNS돋보기> 영화 '귀향' 100만 관객 돌파…"응원합니다" - 2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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