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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 강풍주의보…해상 풍랑주의보 확대

공항 특보로 항공기 운항 차질 우려…여객선 운항 통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전 0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제주 육상에는 북서풍 또는 북풍이 초속 12∼18m로 강하게 불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미 전날 이·착륙 양방향 모두 난기류 경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강한 바람으로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강풍경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우려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등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3시 제주도 앞바다(남부연안 제외)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로 확대됐다.

이들 해역에서는 북서풍 또는 북풍이 초속 12∼20m로 불고 2∼5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예보했다.

해상의 높은 파도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5개 노선의 여객선 운항은 통제됐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풍에 비닐하우스나 간판 등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대설 예비 특보가 예정되는 등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산간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월동 장비를 반드시 갖춰달라고 말했다.

해안가에서도 해상의 높은 파도로 말미암은 피해에 주의하고, 정박 중인 어선은 단단히 결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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