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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시리아·러시아 휴전 합의 위반"…'살얼음 휴전' 유지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시리아와 러시아 정부가 27일(현지시간) 시작된 시리아 휴전합의를 어겼다고 28일 주장했다.

알주바이르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와 러시아가 휴전 합의 이후에도 여러 차례 공습을 벌였다"며 "이 문제를 국제적시리아지원그룹(ISSG)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는 휴전 합의 위반에 대한 '플랜 B'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 측은 휴전 합의 개시 이후 시리아와 러시아 등의 휴전 합의 위반 행위가 15차례 있었다고 비난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28일 오전 알레포에서 소속이 분명치 않은 전투기의 폭격이 보고됐으나 대체로 휴전 합의가 지켜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의 반정부 대표단인 고위협상위원회(HNC)는 "어제(28일) 처음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녔다"면서도 유엔과 ISSG 참여국 외무장관에게 휴전 합의 뒤 러시아와 헤즈볼라의 공격에 항의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군은 28일 "지난 24시간 동안 휴전 합의 위반 사례가 9건 발견됐다"며 "전체적으론 합의가 이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시리아·러시아 휴전 합의 위반"…'살얼음 휴전' 유지 - 2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2: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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