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원전 안전 운영·비리 예방"…투명 경영 계획 마련

한전·한수원·한전KPS·한전기술·한전연료 등 5개 기관 참여
신고리 3.4호기와 765kv전력선
신고리 3.4호기와 765kv전력선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한국전력[015760]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051600], 한전기술[052690], 한전연료 등 5개 원전 공공기관이 29일 원전 안전 운영과 비리 예방을 위한 '투명 경영'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이번 운영계획은 지난해 7월 원전감독법 시행 이후 원전 공공기관에서 처음 수립해 제출한 보고서로, 법령상 의무사항에 대한 원전 관련 기관의 종합 이행계획이라 할 수 있다.

투명경영 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원전 기관들은 앞으로 품질서류 위·변조 검증절차 마련, 사이버 보안 강화 등 정부 대책으로 추진해 온 사항들을 운영계획에 따라 이행하게 된다.

산업부는 이번 운영계획을 통해 원전 관련 기관들의 의무 이행 계획을 한눈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원전 공공기관이 제출한 운영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관련 전문가와 심층 검토해 보완·확정한다. 이후 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통보하고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기관의 운영계획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해 원전 운영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j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