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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삼성전자 항소심서 애플에 승소에 "시원하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아 이제 좀 시원하네."(네이버 아이디 'khm7****')

"어찌되었든 그래도 우리 기업이다. 미운 짓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결과 나와서 다행이다. 1심 재판 때 배심원 만장일치 애플 손들어 줄 때 공평한 재판 아니었다 생각했었음"(네이버 아이디 'cooo****')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에서 열린 '애플 대 삼성전자' 제2차 특허침해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애플에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7일 누리꾼들은 일제히 환영했다.

< SNS돋보기> 삼성전자 항소심서 애플에 승소에 "시원하다" - 2

트위터 이용자 'kjpark5412'는 "미국이 자국 기업 애플편에 들지 않고 공정한 판결해준 거에 감사한다. 애플이 얼마나 악덕기업인지 이 판결이 대변해준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아이디 'facs****'는 "2차심에서 뒤집어지고 특허 무효 처리 받았기때문에 계류중인 대법원 상고 건도 허가될 확률이 높지"라고 전망했다.

'sund****'는 "저럴 거 같더라. 1심은 배심원단 선정 자체에서 문제가 있었지. 결국 항소심에서 처음부터 새로 판단하니 정반대 결과가"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항소심에서는 원심 판결에서 인정됐던 삼성의 애플 특허 3건 침해는 모두 무효화됐으나, 애플의 삼성 특허 1건 침해는 그대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삼성의 100% 승리로 분석된다.

네이버 아이디 'jayw****'는 "애플이 스마트폰 시초라는 건 인정하지만 안드로이드로 대중화 시킨건 삼성이다. 삼성이 없었다면 샤오미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kowi****'는 "나이스 삼성 화이팅! 대한민국의 자존심", 'dmsg****'는 "역시 삼성의 저력에 박수를 보낸다. 애플 콧대를 밟아야 된다"라고 적었다.

'wlfl****'는 "당연한 결과이다. 세상에 사각형 모서리를 약간 둥글게 한것을 특허라고 내세우는 애플, 그러고 보니 우리집 책상 모서리도 약간 깎아서 둥글게 만들었네. 저게 인정되면 우리집 책상 만든 업체도 특허소송 당할 듯"이라고 썼다.

'sk03****'는 "애플이 내세울 것이 없으니 삼성의 독주를 막으려고 의도적으로 특허소송으로 발목 건 것이다. 사각형모서리를 약간 둥글게 만든 것이 특허가 될 수 있겠냐? 미국이니까 자국업체 손들어 주는 분위기 때문에 소송이라도 가능했지 독일 등 다른 국가에서는 아예 접수조차 받아 주지 않는 항목이다"라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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